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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간녀 그리고 영화 주토피아 리뷰를 해볼게요

애_수 2020. 10. 7. 09:55

 

영화 상간녀

여름이 이제 끝나고 가을이 오니

저녁이 되니 약간 쌀쌀한거 같아요

 

반바지에 반팔만 입고 다니면 춥더라구요

 

이제부터 맨투맨이나 긴 바지를 입어야 되겠어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얼마전에 청바지를

입었는데 허리와 허벅지가 안맞더라구요ㅠㅠ

 

옷을 또 새로사야된다는게 기분이 좋으면서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새옷을 사면 나중에 또 안맞을게 뻔하니까

그래서 저는 편한 트레이닝 옷이 짱인 거 같아요

 

트레이닝 복도 너무 이쁜 트레이닝 복을

입어야 옷태가 나고 이쁘니까요

 

그래서 트레이닝 복을 구매할때 신중하게

고르며 예쁜것 만 고집을 한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충격적인 영화 한편을

소개하려고 해요~

 

 

다들 緊張들을 하셔야겠는걸요

 

충격적이고 복수를 하려고 하는

영화 <상간녀>

리뷰를 시작할게요~

 

매우 자극적인 영화인데요

사랑하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남편이 目擊을 해버리는데요

 

여러분들은 과연 어떻게 하실껀가요??

 

저라면 I KILL YOU 바로 그냥 혼구녕보다

말을 아길께요^^

 

 

이 영화는 실화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걸

영화를 보고 뒤늦게 알게 됬어요

 

영화의 주인공은 사물엘 역을 맡게 된

숀패리스가 주연 인데요.

 

이 주인공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뭐랄까

낯이 익은 영화 俳優인데요.

 

영화 겟썸이라는 싸움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온 배우를 여기에서 만나다니

너무나 반갑네요~

 

사물엘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는

즉 사무엘의 부인이고 애쉴리역을

맡게 된 다니엘 세브레 에요

 

 

사무엘은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못하게 되요

 

보통 이런 상황이 되버리면 짜증이 나고

서러워서 너무 슬플꺼 같은데요

 

근데 애쉴리는 슬픈기색이 하나도 없으면서

오히려 무덤덤하면서 웃음을 피우네요

 

이 여자는 과연 왜 그러는지 무서워지네요

 

職場 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결혼기념일을

못챙긴다고 한 것은 다

뻥이야~ 뻥이었어요

 

애쉴리를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주려고 한 거였어요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스윗한 남편이네요

 

 

사무엘이 준비한 꽃과 초콜렛을 함께

사들고 집으로 갔는데 집은 조용하고

2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게되는데요

 

이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듣고 소리가 나는

2층의 방문을 조금씩 열고 사무엘 보는데...

OMG!!

 

사무엘이 충격적인 장면을 결국 보았어요

그것을 바로 사랑하는 아내 애쉴리와

낯선 남자와 침대에서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었죠

 

이것을 본 사무앨은 정말 화가 많이 났는지

권총 2개를 들고 애쉴리와 낯선남자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가게 되요

 

그래서 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애쉴리와

낯선남자를 총으로 결국 쏴버려요

 

그렇게 좌절에 빠진 사무엘은 술을 먹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보는데요

 

하지만 사무엘은 취한 상태로 이 모든게 다

상상을 이어진 것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2층에 소리가는 방으로

총을 들고 정말로 들어가게되죠

 

사무엘은 이 두 사람이 살아있다는 걸

크게 의식을 하지 않다는게 소름이 들었어요

 

사무엘은 그 남자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이 둘과 어떤 사이이고 어떻게 알게 됬고

몇번 만났으며 이런 것들을 캐묻기 시작하죠

 

이 남자 입에서 나오는 대답은 전부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안하면 총을 맞게 되니까요

 

 

이런 말들을 듣은 사무엘은 큰 충격과

아내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 부분을 보았을때 사무엘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여자가 나쁜 년이죠

근데 아내와 바람이 난 이 남자도

유부남이고 아들까지 있는데 참 가지가지하네요

 

근데 이 모든 것들이 다 사무엘 자기 자신이

잘못되게 만들었다며 자책을 하는데

이거는 너무 아니지 않나요ㅠㅠ

 

근데 애쉴리는 다시 되돌릴수 있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완전 정신나간 뻔뻔하게 짝이 없네요

 

근데 여기에서 이 남자의 지갑을 보다가

돈도 많고 훌륭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인데

애쉴리는 이 남자에게 돈을 빌렸다는 사실에

사무앨이 엄청 화가 나버리게 되요

 

 

근데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기타를 사주기 위해서

이 남자에게 돈을 빌렸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거짓말을 하는데 완전 또라이에요

 

사무엘은 하나의 계획을 잡았는데요

바람을 피운 이 남자의 부인에게

이 모든 事實을 알리려고 하는데

당연히 이렇게 해야죠

 

근데 이 남자도 미쳤는지

말도 안되는 괴변을 사무엘에게 말하는 꼴을

보는 내내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이 남자가 사무엘에게 성경책을 읽어 봐냐면서

또 이상한 개소리를 하네요

 

複數는 하나님의 몫이라고 하지만

사무엘은 이 말을 주님이 반드시 갚아준다고

다시 되받아치는 통쾌함이 짜릿했어요

 

돈을 얼마든지 주고 살려주면 무엇이든지

다 한다고 말도 하는데 참 대단한 사람인거같아요

 

 

어쩌다가 바람을 피우게 됬는지 물어본 사무엘은

기가 막혀 하는데요

 

이 남자는 너무 일찍 결혼을 한 탓에 이렇게

됬다고 하는데 정말 나쁘네요

 

그런데 사무엘은 애쉴리와 불륜으로

만나게 된 사이었네요

 

 

애쉴리의 전 남편은 폭력범이었구요

 

불륜남은 아내에게 電話를 걸어

이 모든 사실을 얘기하죠

 

하지만 이런 불륜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고

아내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근데 불륜남의 아내와 단둘이 통화를 하고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흡족해 하는데요

 

마지막은 정말 충격적인 일들이 펼쳐지는데요

이 모든 것들은 사무엘의 妄想이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이런 여자가 있다면

저도 감당을 못할거같네요

실화바탕으로 만들어진 상간녀 영화 였습니다


 

영화 주토피아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한편을 소개하려고해요

바로~ <주토피아>라는 애니매이션인데요

지금부터 시~작

 

영화에서 나오는 주토피아의 제목과 같이

주토피아는 都市의 이름이에요

뭔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

 

주토피아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유명해서

상콤한 토끼와 여우와 한 팀에 되어

나쁜 악당을 잡으려고 하는 스토리인걸로

생각을 했는데요. 근데 왠걸?

 

 

 

동물들의 먹이사슬에는 상관이 없고

동물들이 표현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겠지

하며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제가 잘못알았네요

주토피아 도시에서는 平和를 상징 하며

서로를 리스팩하며 공격하지 않는 행복한 도시

주토피아 였어요.

 

주토피아 밖에 살고있는 주인공 주디는

즉 주디는 토끼에요 ㅋㅋ

 

주디는 경찰이 되는게 꿈이 었는데요

토끼가 경찰된다?ㅋㅋㅋ

 

 

 

警察은 위압감이 들어야 하지만 토끼가 만약

경찰이라니 뭔가 귀엽기만 한걸요?^^

 

주디는 열심히 노력하고 여러가지 문제를

이겨내며 주토피아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

정식 경찰이 되요

 

 

주디의 부모님은 너무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어요

왜냐면 주토피아에는 아주 사악하고 무서운

육식 동물들이 있거든요

 

이런 곳에서 토끼인 주디가 경찰로 勤務를 한다니

정말 너무 귀엽지만 한편을 저도 걱정이 됬어요ㅠㅠ

 

주디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데요

 

가장 경계를 해야되며 조심해야하는 아주 사악한

여우를 위해 퇴치 용품을 받게 되요

 

너무 열악하지만 주디가 받게된건

달랑 스프레이 하나?? 였어요

 

 

경찰이 스프레이로 되겠나요

이거 완전 경찰 무시하는건데 너무하네요 ㅠㅠ

 

주디가 너무 불쌍했어요

列車로 타고 주토피아를 들어가는데

주토피아에서 인기가 엄청난 가수 가젤의

노래가 나와요~

 

가젤의 목소리를 맡게된 사람은

가수 샤키라에요

진짜 가수가 나와서 그런지 더

리얼 한 거같더라구요

 

 

 

마지막에 가젤의 공연이 나오니 놓치지마세요!!

경찰서 입구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벤자민은

도넛츠만큼 가젤을 좋아하는데요

 

미국경찰들은 도넛츠를 그렇게 많이 먹고

좋아하던데 그래서 배가 나온 경찰들이

중간중간 있는건가요?ㅋㅋ

 

 

 

아무튼 벤자민은 치타에요

치타는 달리가 엄청 빠른 動物이 잖아요

그래서 나쁜동물들을 단번에 재압할꺼같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경찰서에 출근한 주디는

생각한것과 다르게 주차단속으로 일을 하게 되요

 

경찰인데 그래도 駐車團束은 너무 하지 않나요

 

 

 

명색의 경찰인데 민중의 지팡이를 담당하는

경찰로써 리스팩할만안 임무를 줘야되는데

주차 단속따위를 하고 있다니 너무 굴욕이에요

 

제가 만약 주디 였다면 抗議를 할꺼같아요

주차 단속이 무엇이냐고 말이죠

 

뭔가 무시받는 느낌일껀데 주디는 주차단속을

맡데괴서 너무 실망을 한거같아보였어요

 

 

그래도 열심히 주차 단속을 하는 주디는

여우와 같이 사기를 하던 닉을 만나게 되요

 

근데 참 어처구니 없는 말을 닉이 하는데요

 

士氣를 하는데 정당한 사업이라고 말하고

주디가 토끼이기에 경찰 될수 없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데요

 

이 여우는 정말 나쁜 여우인데 이렇게 말하면

주디가 큰 상처를 받을꺼 같지만 여우인 닉도

과거에 사건이 있는 사연이 있는거 같았아요

 

그래서 철벽을 이빠이 치네요

 

토끼라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고 경찰이

될수 없다고 말을 들은 주디...

 

 

닉은 너무 간사하기에 모두를 속게하고

안좋은만 할꺼라고 차별을 당하는 닉인데요

 

닉과 주디는 差別을 받아서 그런지

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타인의 편견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서로 좋은 사이로 지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ㅠㅠ

 

 

 

 

어김없이 주차단속을 열심히하고 있는 주디는

큰 가방을 들고 도망가는 족제비를 쫓아가는데요

 

족제비가 도망가면서 설치류의 마을을을

아주 그냥 난장판으로 만들어 놔요

 

그런데 주디는 족제피도 逮捕하고

마을에 피해도 막아서 당연하게 좋은 성과로

큰 상을 받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무슨 일인가요

 

 

 

끝은 좋지 않았어요

채소를 훔치는 좀 도둑을 잡으려다가

설치류 마을 전체를 큰 위험에

빠뜨릴뻔했으니까요

 

그래서 경찰서장은 주디의 行動

매우 거슬렸어요

 

갑자기 어느 수달이 서장에게 찾아와 내 남편을

찾아달라고 하는데 이때 주디가 남편을 찾아

드리겠다고 솔선수범을 하는데요

 

 

 

그런데 명령을 듣지 않는 주디를 해고하려고

하지만 이런 좋은 것들을 시장의 보좌관이

시장에게 알려주는데요

 

끝내 서장은 주디에게 48시간을 줄태니

못찾아오면 해고 하겠다고 선포를 해요

 

사건을 解決 하려고 하지만 사진 한장으로

수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것은 너무 어려운 수사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신입경찰인데 이런 고난이도 수사를

하게되다니ㅠㅠ

 

 

 

 

주디가 너무 힘들고 불쌍해 보였지만

그래도 경찰의 사명감을 같고

열심히 사진을 보는데요

 

失踪者가 닉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것을

알게되며 닉을 찾아가요

 

12살부터 장사를 한 닉은 여태까지 탈세를

해왔다는 말을 주디가 녹음을 하여

같이 수사를 하게되요

 

 

뭔가 같이 힘을 합쳐 修辭를 잘 할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ㅋㅋ

 

주디는 자신의 힘으로 경찰이 되었지만

해결을 해야할것들이 많아요

 

주토피아를 보면서 느껴진게 있는데요

 

 

 

자기 스스로 가지고 있는 主管

깊게 보고 생각하면 느껴봐야 될꺼같아요

 

단지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자신을 되돌아

보게되기도 하는 도움이 되는 영화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