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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티드와 영화 골든슬럼버 2개의 영화 리뷰

애_수 2020. 10. 13. 13:18

오늘 재미있는 영화

한편을 紹介 하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이면서

2편도 기대했었어요

 

<원티드>라는 영화인데요

총이 나오는 액션 영화중에서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이 영화에 애정이 가득해요~

 

그럼 시작할게요

 

거리

 

 

평범한 회사원 웨슬리 그리고 웨슬리의

여자친구와 바람을 대놓고 피는 베리

직장동료이자 친구이죠

 

가디언즈 오브 겔럭시에서 나오는

크리 플랫이 영화 원티드에서 출연 한네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하지만 웨슬리는 이상한

증상이하나 있어요

 

發作 증상이 있는데

이 증상을 억제하려고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매번 안정제를 먹어요

 

 

그리고 직장에서 제일 짜증나는

상사인 제니스는 매번

 

웨슬리를 스테이플러 착착

거리면서 거슬리게 만드는데

 

이에 웨슬리는 발작을 해 진정제를

힘겹게 매번 먹어요

 

어느날 마트에 수상한 한 남자가

웨슬리를 유심하게 쳐다보며

웨슬리와 눈을 마주치게되요

 

 

그러다 두둥

웨슬리 앞에 폭스가 나타나는데요

이 여자는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죠

 

사실 웨슬리는 자신감도 없고

돈도 없는 약간 찌질하끼지 한데

 

처음 만난 폭스에게 당황을 하자

미안하다고 하죠

 

미안할 상황도 아닌데..

 

 

그런데 갑자기 폭스는

웨슬리의 아버지가 어느 빌딩

옥상에서 피살이 되었다고 해요

 

말도 안된 다는 말을 들은 웨슬리는

무시를 하자 폭스가 그 사람이

 

너 바로 뒤에 있다고 말을 하자마자

동시에 총격전이 시작이되요

 

총격전과 추격전이 끝나고

크로스에게 벗어나

精神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웨슬리는 어느 곳에 앉아 있으며

 

슬로언 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휴지통에 있는 파리 날개를 총으로

쏴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요

 

 

총을 쏘지 안으면 총으로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당하는 찰나에

 

웨슬리는 다시 발작이 일어나고

쓰레기통에 있는 파리를

마꾸 쏘았는데요

 

슬로언은 손바닥에 있는 것을

웨슬리에게 보여주요

 

그것은 파리였죠

 

 

총을 쏴서 날기만 없어진

파리 었어요

 

그 파리를 받은 웨슬리는

계속 쳐다보게 되요

 

심장이 분당 400회씩 뛰기 때문에

感覺이 빠르고 예민하다고 슬로건이

말을 하는데요

 

하지만 또 충격적인 말을 해요

 

킬러로 태어났는데

못난이로 살아가는게

미친거라고 말이죠

 

 

그리고 슬로건은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을

죽이라고 권총을 주죠

 

아버지의 권총을요

 

잠에서 일어난 웨슬리는

이 모든게 꿈인줄 알았지만

 

現實이었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다르게 생각을 하게되요

 

출근 중에 ATM에 현금을

찾으려고 하는데

 

 

삼백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30억이 넘는 돈이 갑자기 생겨서

당황해버리는 웨슬리

 

회사에서 뉴스기사를 보게되요

 

갱단으로 부터 총격이 있어

5명이 사망을 한 것을 말이죠

 

그러다 제니스가 일도 안하고

구글 검색이나 하고 놀고 있다는 걸로

트집을 잡고 갈구는 그 찰나!!

 

 

웨슬리는 엄청 큰 소리로

닥쳐!!!

라고 해요

 

크게 당황한 상사 제니스

 

아주 통쾌하게 상사인 제니스에게

직원을 대표에서 말한다고해요

 

go fuck your self

 

라고요 ㅋㅋㅋㅋㅋ

 

시원시원한 웨슬리

 

 

그리고 그의 절친인 베리가

박수를 치며 감탄을 하는데

 

갑자기 웨슬리가 키보드로

베리의 뺨싸대기를 후려버리네요

 

깨알같이 키보드가 부셔지면서

키보드에 적혀 있는 영어와

 

이빨이 組合이되서

fuck you 라는 유머까지 더해지네요

 

웨슬리는 폭스와 함께 다시

암살조직을 찾아가 슬로언을 찾아가요

 

 

근데 그곳은 의외인

방직 공장이었어요

 

자기는 준비가 되었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 뭐고

 

킬러인지 직조공인지

대 놓고 크게 물어보죠

 

그러자 폭스가 어느 곳으로

어느 남자와 같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요

 

손목에 붕대를 감자

갑자기 웨스리를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을 하죠

 

 

그리도 다른 남자한테

칼로 찔리기까지 해요

 

그러다 어느 욕조 같은곳에

누워 잇는데 좀 이상해요

촛농같은 비슷한 게 몸에

감싸있는데요

 

回復室 인것인데요

 

회복실에 있는 남자가

설명을 해줘요

 

 

어떠한 상쳐도

몇 시간 안에 회복이

된다고 말이죠

 

또 맞고

 

훈련하고

 

반복...

 

총으로 훈련을 받을 차례에서

폭스는 총알을 휘이게 만들어서

쏴보라고 하죠

 

그리고 슬로언은 웨슬리의

훈련을 빨리 마무리해야된다고 해요

 

 

계속 맞는 웨슬리는 정체성에

혼란이 왔는지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자

 

슬로언이 아버지의 유품을

보여줘요

 

그러자 웨슬리는 아버지의

유품을 받고 다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되는데요

 

아버지의 유품이

시너지 효과가 있었는지

훈련의 성과는 점점 올라가는데요

 

 

그리고 자신을 컨트롤 할수있게 되고

드디어 암살자로 거듭나게 되죠

 

총도 휘이게 만드는 테크닉도

스스로 할수있게 되어

 

이제 실전으로 突入을 해요

 

암살을 하지 못하는 각도에서

완벽하게 명중을 했죠

 

 

그리고 웨슬리는 아버지의

총을 가지러 집으로 갔는데

 

여자친구와 베리는

둘이 짝짝꿍을 하고 있네요

참 가지가지 하는 베리

 

여자친구도 정신이 나간듯해요

이제 여자친구도 아니죠ㅎㅎ

 

하지만 지켜보던 폭스는

웨슬리에게 키스를 선물해주자

 

 

여자친구와 베리는

깜짝 놀라게 되는 통쾌함을

선사해주죠

 

이 순간 밖에서 크로스가

나타나게 되요

 

그러자 웨슬리와 크로스가

총을 싸움을 버리게 되요

 

그러다 크로스를 와 싸우다

웨슬리의 실수로 총으로

그만 동료를 쏴버리게 되요

 

 

그리고 결국 죽고 말아요

 

웨슬리도 총에 맞아서

그 총알에 대해서 추격을 해요

 

총알에 대한 출처를 알게 되고

조직이 처음으로 만들어지게

된 곳을 찾게 되죠

 

그래서 웨슬리는 그 곳에

가려고 하는데...

 

 

웨슬리는 크로스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이 모든게 다 슬로언의 짓이라는 걸

언어 해독을 하고 알게되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웨슬리는

어마어마한 계획을 꾸며내죠

 

그것은 바로 회복실에서 동료가 알려준

 

"쥐 폭탄"

 

1000마리의 쥐 폭탄의 위력을 이제 보여줘요

 

암살자들에게 동그랗게

包圍를 당하고

 

웨슬리는 이 모든게 슬로언의

짓이라는 걸 알려주지만...

 

 

슬로언이 숨긴 사실을 다 말해주는데요

 

폭스는 단원을 총을 쏘고

웨슬리를 지켜네요

 

슬로언은 웨슬리를 직접 죽이러

어느 회사에 가지만

 

가짜 웨슬리로 위장을 하여

표적에 딱 맞는 위치에

서 있게되 결국

해드샷을 맞게되요~

 

낀 점

 

원티드 라는 영화

저에게는 시원 하게 힐링이 되는

영화로써 재미있는 영화인데요

 

총알이 휘이는 영화

정말 혁신적인 영화로

감동적인데요

 

아쉽게도 원티드2는

나오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서

너무 아쉽워요

 

저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와 닿는 부분이에요

 

2편이 나오면 더 좋을꺼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원티드 영화

제가 강추하는 영화이니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엄치척~


 

 

감성 스릴러라는 위험한 함정인 영화가 있는데요

 

이사카 코타로라는 소설작가인데요

이분이 쓴 소설 원작으로

영화 골든슬럼버가 탄생이 되었는데요

 

최고의 미남 배우 강동원이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는 영화에요

 

원작골든슬럼버는 총리 암살의 사건의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되어

 

착한 주인공

이 국가 기관이 흉악하고 더러운 것들로

부터 도망가게 되는 작품이에요

 

일본에서도 영화로 되어 나왔어요

 

하지만 강동원은 원작에 미치지 못하는

영화로 되고 말았어요

 

모자란 주인공, 더 모자란 악당

설명이 부족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연기자들이 성심성의 껏

연기를 하지만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영화가 된거 같아요

 

원작은 현직 총리 암살 사건이지만

강동원은 대선후보 암설이라는 것과

 

일본 원작에서는 누구다라고 들어나지 않는데요

강동원이 나오는 이 영화에서는 대놓고

보여지네요..

 

줄거리

 

 

주인공 김건우 강동원은 택배 기사에요

아주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죠

 

지하주차장에서 우연하게도

인기 아이돌이 크게 사고를

당할뻔했지만 강동원이 구해줘요

 

그래서 모범 시민상으로 警察에게

상도 받게 되고

 

큰 화제를 불러 이르키게 되죠

 

 

건우의 친구 신무열 윤계상이 찾아와

건우를 나쁜 곳에 연루가 되도록 만들죠

 

건우가 나쁜 곳에 연루가 되었다는건

대선 후보 암살 사건의 범인으로

조작이 됬다는 것인데요

 

그러다 전화를 받던준 밖에서 爆彈

터지고 택배박스를 들고 있던 것도

폭탄이었어요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신무열은

결국 자기 목숨까지 희생하게 되죠

 

견우는 이런 사실도 모르고

그 자리가 위험하니 도망가버리게 되요

 

그러다 건우는 갑자기 용의자가

되버리고 건우를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국정원의 직원들이죠

 

 

국정원들을 따돌리고 난 후

여자친구의 집으로 갔지만

여자친구 역시 같은 한패...

 

계속 도망 다니기만 하네요

 

그리고 무열이가 준 명함 하나가 있는데

건우가 믿을 수 있는거 이 명함

하나 뿐이죠

 

쫓기고 도망가고 이런 게

반복이 되다보니 긴장이 절로 되는데요

 

국정원장에게 잡힌 건우는

희생양이 될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차를 타고 가던 도중 갑자기

차량이 뒤집어지게 되요

 

 

배우 김의성이 민진욱 역을

맡아 국정원 직원들을

순식간에 제압을 해요

 

하지만 건우를 붙잡고

국정원과 거래를 해서

돈을 받아내기 위한 수단었죠

 

 

민씨는 건우를 끝까지 도와주게 되는데요

도와주는 이유도 정확히

나오지않아요

 

뭐랄까 가족아니면 인간미

아니면 죽은 무열 때문에

도와 주는거 같기도 하구요

 

뭔가 국정원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하는거 같기도해요

 

 

건우는 자신이 犯人으로

몰리게 된 이유를 알게 되는데요

 

같은 얼굴을 만든 성형외과

의사를 잡으면 이 사건이

풀리게 될 것이죠

 

끝을 보기 위해 건우의

얼굴을 따라한 사람을

찾아가는데요

 

 

그러다 결국 민씨는 죽고

건우를 따라한 사람은

결국 도망가게 되요

 

숨어서 지낼수 없는 건우는

친구의 도움으로

이 모든게 거짓이라는걸

알리려고 해요

 

 

건우의 친구들이 건우를

도와주기 시작하는데요

 

국정원장과 국정원의 요원드을

하수도로 오게 만들어요

 

 

건우의 작전으로

국정원장과 국정원 요원들이

下水道의 물 때문에

결국 죽고 말죠

 

마지막 맨홀뚜껑으로

열고 탈출을 한

건우는 큰 위기에 빠지는데요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이때 김유정이 나타나

 

시상식의 레드카펫으로 데려가

기자들의 주목을 받게 만들고

 

 

마지막에는 건우가 골든슬럼버

라는 밴드를 결성해

모여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되요

 

느낀 점

 

영화를 보면서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지만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이라고 해도

 

영화를 보면서 뜬금없이 나타나기도하고요

 

 

배우들이 나오면서 배우들이

아깝다 라는게 강하게 느껴진게

처음이에요

 

영화를 보고 나서 다른 사람들도

의견이 너무 궁금해

평점을 보았는데요

 

정말 충격적인 댓글 들이 많더라구요

 

어느 사람은 최악의 영화라

댓글을 처음 달아본다

 

 

시간을 버리고 싶으면

이 영화를 봐라

 

안좋은 평들이 너무 많았어요

 

영화를 보면서 점점 지루해지고

같이 본 친구도 이게 무슨 영화냐고

하면서 같이 보자고 한

 

제가 부끄러워지더군요 ㅠㅠ

 

강동원과 유명 배우들이

나와서 재미있을꺼라는

기대가 사라져 버렸어요

 

 

영화를 사랑하는 제가

리뷰를 하면서

이렇게 음...난감하게 리뷰를

적기는 처음인데요

 

강동원 팬이신 분들만

추천을 드리는 영화로 할게요

 

잘생겼잖아요

 

 

하지만 팬이 아니시라면

영화를 비추천드릴게요

 

그만큼 감동과 재미가

크지 않으니까요

 

리뷰를 작성하면서 뭔가

시원섭섭한 느낌이 생기는데

이게 영화를 재미있게

본것도 아니고

 

참 애매하네요